Uh-Suh Oseyo! "어서 오세요!"

한국에 도착해 듣게 되실 이 따뜻한 인사에는 여러분을 향한 우리의 진심이 들어 있습니다. 한국어 인사말인 "어서 오세요"에서 "어서"는 망설이지 말라는 뜻이고, "오세요"는 오라는 초대의 뜻입니다. 이 인사말에는 환영하는 마음뿐 아니라, 기다리던 손님을 하루빨리 보고 싶어 하는 간절함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기다리면서 여러분과 함께할 야외 봉사와 다양한 활동들을 기쁨과 설렘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화려한 도시 경관으로 유명하지만,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과 서울 한복판의 남산에서 우리는 창조주의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편 98:8)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다채로운 활동에 여러분을 따뜻하게 초대합니다.

또한 우리는 여러분이 한국을 방문하여 "달마다 나오는 좋은 소산물"인 제철 음식과, "땅의 좋은 것들과 거기에 가득 찬 것"으로 만들어진 전통 음식을 맛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신명기 33:14-16) 그런 음식을 먹으며 교제하는 가운데 우리 모두는 분명히 "[여호와]의 풍부한 선하심을 떠올리며 말을 쏟아 내고 ··· 기뻐 외칠 것입니다."—시편 145:7.

형제들이 망설이지 않고 자기 집에 오기를 간절히 바랐던 루디아처럼, 우리는 여러분이 '어서'(Uh-Suh)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사도행전 16:15.

"어서 오세요!"

여러분을 기다리며, 한국에 있는 여러분의 형제자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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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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